광고

광주동구, 코로나19 확산 차단, 설 명절 종합대책

강성대기자 | 입력 : 2021/02/02 [13:52]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시민생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달 25일부터 오는 14일까지를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방역 ▲안전사고 예방 ▲지역물가 관리 ▲교통질서 유지 ▲복지시설 위문 ▲응급병원 지정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 25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 광주동구청사 전경.  

특히 최근 상황이 코로나19 최대 위기로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방역이 절실한 때인 만큼 이 기간을 특별방역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생활방역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구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비상방역대책반을 상시 운영하는 등 24시간 감염병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다중집합시설 방역관리를 위해 점검반을 별도 편성·운영하고 관내 버스승강장 126개소 및 전통시장 4개소에 대한 일제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는 총괄·교통·청소·재난·재해 등 8개 분야 105명의 인력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지역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물가안정 민·관 합동 지도점검반 운영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날 운영 ▲교통 혼잡지역 특별단속 ▲어려운 이웃 및 시설위문 ▲병원 응급진료 안내센터 운영 ▲당번 의료기관·약국 현황 등 홍보물 배부 등 연휴기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최근 상황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비상상황인 만큼 이번 설 명절은 가급과 고향과 친지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지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날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 재난사고 대비 등 모든 부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전남도, 정원 네트워크 구축…산림관광 활성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