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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 확대 추진

강성대기자 | 입력 : 2021/01/12 [15:44]

장성군이 올해, 한층 강화된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총 8개 사업(53개소)을 펼쳐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먼저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지원사업’이 주목된다. 귀농.귀촌인의 지역 융화를 도와줄 교육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3개소에서 10개소까지 사업 대상이 확대됐다.

▲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 추진.  © 장성군 제공

‘따뜻한 귀농.귀촌마을 만들기 사업’도 이목을 끈다.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운영비를 지원한다.

 

새내기 귀농인이 선도 농가에서 영농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도 큰 호응이 예상된다. 군은 최대 5개월간 실습 기회를 부여하며, 실습기간 중 월 80만원을 교육생에게 지원한다(선도농가는 40만원).

 

이밖에도 군은 ▲귀농인 영농정착지원금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연어 귀농인 정착장려금 ▲귀농인 우수창업농 육성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면 이달 27일까지 장성군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은 연 평균 1500가구의 귀농.귀촌인이 정착하고 있는 귀농.귀촌 1번지”라면서 “2021년에도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장성군청, 장성군농업기술센터, 장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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