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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 영산강 친수지구 파크골프장 조성 완료

강성대기자 | 입력 : 2021/01/06 [11:49]

광주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광신대교 하부 덕흥동 복합운동장 인근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파크골프장은 광주 내 북구 첨단 대상파크골프장 등 기존 4개소가 조성돼 있으며, 서구는 이번 덕흥동 파크골프장 조성 완료로 사실상 첫 파크골프장을 갖추게 됐다. 

▲ 영산강 친수지구 파크골프장.  © 광주서구 제공

이번 덕흥동 파크골프장은 구민들의 다양한 스포츠 공간제공 및 건강증진을 위해 국비 3억여원을 교부받아 추진됐다.

 

서구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6월~9월 관계기관 협의 및 국토교통부의 하천점용허가를 받아 9개 홀(7,204.3㎡)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말 공사를 완료해 지난 5일 최종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향후 식재된 천연잔디 식생 상태 등의 재확인과 시설운영 기준 정비 및 관리자 선임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 정상운영 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덕흥동 복합운동장(축구장, 야구장, 족구장) 인근에 이번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으로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건강증진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달리 보통 4인 1조로 공원처럼 작은 공간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덕흥동 파크골프장의 조성은 새로운 스포츠 종목으로써 이용자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많은 기대와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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