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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학회, 새해 지역인재 위한 기탁 열기 ‘훈훈’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12/31 [16:23]

담양의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연말에도 꾸준히 이어지면서 지역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31일 (재)담양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30일 문영수 법무사와 담양군축구협회(회장 김상용)가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재)담양장학회, 지역인재 위한 기부.  © 담양군 제공

지난 2009년부터 꾸준한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인재육성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문영수 법무사는 “가정형편의 어려운 이유로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탁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많은 지역민들이 있음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이어 지역 축구클럽 활성화와 화합에 앞장서고 있는 담양군축구협회 김상용 회장은 “따뜻함은 함께 나눌수록 기쁨은 배가 되는 것 같다”며 “지역 후배들의 더 나은 미래와 꿈을 응원한다”고 언급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와 수해로 올 한해는 어렵고 힘든 시기였으나 2억 여 원의 장학금이 기탁돼 누적 적립액은 90억 원을 돌파했다”며 “인재육성을 위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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