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곡성시니어클럽, 이웃돕기 성금 기탁

金泰韻 | 입력 : 2020/12/30 [16:01]

▲     ©金泰韻

 곡성군은 지난 12월 28일 곡성시니어클럽(관장 김석기)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80명이 그 동안 사업에 참여하면서 받았던 급여 중 일부를 모금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노인일자리에 참여해 왔고, 자발적 모금활동을 통해 조성된 금액이다.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곡성시니어클럽은 학교법인 우암학원 (전남과학대학교)와 협업하여 어르신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시장형 상품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를 비롯하여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 시설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일해서 받은 급여 일부를 도움의 손길과 마음으로 전달 해 준 곡성시니어클럽에 감사드린다"며"기탁 받은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전남도, 1월 명품숲…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