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곡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기본조사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金泰韻 | 입력 : 2020/12/24 [17:45]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3일 관련 업체 및 가공농업인 등 20여명을 초청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기본조사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곡성군은 2022년까지 곡성읍 신월리 일원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2021년까지 실시설계 및 건축을 마무리하고, 2022년에는 장비도입과 HACCP 인증 등을 거쳐 조성을 마무리해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실시설계에 앞서 곡성군은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실질적으로 이용할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부터 ㈜식품환경연구센터를 통해 기본조사설계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중간보고회에서 선정된 토란파이, 착즙, 분말라인 외에 두부생산라인 등을 추가해 최종 가공품목을 선정하고, HACCP을 반영한 공정설계안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가공농업인을 육성하고자 올해부터 실시한 농식품가공반에 이어 내년에도 농식품가공교육을 기초, 심화 과정별로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자신의 농산물을 가공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전남도, 1월 명품숲…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