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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아진흥원, 크리스마스 맞아 유아 가정에 선물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12/24 [15:44]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딩동! 놀잇감이 우리집으로’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유아 208명의 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딩동! 놀잇감이 우리집으로’는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사회적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유아들의 가정에 진흥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놀잇감을 대여하는 사업이다. 

▲ 크리스마스 맞아 유아 208명 가정에 선물.  ©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제공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나눔은 ‘딩동! 놀잇감이 우리집으로’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공.사립 유치원 33개원의 208명 유아들을 위한 선물을 우편 또는 직접 배송했다. 선물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방문한 유치원에서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나눠주고 마술공연과 캐롤을 함께 부르는 등 간단한 산타 행사를 진행했다.       

 

‘딩동! 놀잇감이 우리집으로’ 사업에 참여한 본량초병설유치원 박선미 교사는 “다양한 놀잇감을 대여해 주는 것만도 감사한데 멀리 찾아와 산타행사까지 진행해줘서 정말 감사했다”며 “선물뿐만 아니라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한 즐거운 그 시간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큰 선물이었고, 그동안 애써주신 유아교육진흥원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채미숙 원장은 “산타 복장을 하고 모든 아이들을 찾아가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고 싶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대부분 우편으로 전달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며 “우리 유아교육진흥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희망 나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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