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곡성발달장애인 자조모임 '등대' 자조활동 등 전개

金泰韻 | 입력 : 2020/12/16 [17:15]

  © 金泰韻

곡성발달장애인 자조모임 등대에선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주도적인 자조활동인 요리교실과 사진동아리, 1박2일 캠핑활동을 진행했다. 

자조모임은 전라남도와 곡성군의 지원으로 발달장애인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되는 모임이다. 

요리교실은 배운 솜씨로 수박화채를 만들어 장애인거주시설 곡성삼강원에서 생활하는 80명의 거주인들에게 요리나눔 활동을 했다.

또한, 사진동아리에선 촬영한 사진으로 곡성삼강원 인정관 강당에서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자기권리 옹호능력 향상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동영상으로 만들기로 결정하고, 자조모임 활동모습 및 신구 회원들의 인터뷰와 직장근무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와 곡성 군청과 곡성삼강원 홈페이지에 홍보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환경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주도적으로 활동을 잘 진행해 온 것처럼, 등대 회원들은 자기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전남도, 1월 명품숲…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