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주서구, EMC글로벌 김은주 대표 마스크 전달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12/10 [13:24]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난 9일 EMC 글로벌 김은주 대표가 서구 농성2동 주민센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KF94마스크 4000장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마스크를 기부한 EMC 글로벌 주식회사는 수출자문, 무역교육 전문기업으로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를 기부해왔다.

▲ EMC글로벌 대표 김은주, 서구청에 코로나 극복 마스크 기부.  © 광주서구 제공

서구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서대석 서구청장, EMC 글로벌(주) 김은주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은주 대표는 지방대 학력, 여성이라는 약점을 안고 사회에 나와 글로벌 세일즈 도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온몸으로 자신을 증명해온 과정을 담은 ‘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과장은 어떻게 18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저서 작가로 고향인 농성2동에 마스크를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농성2동의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평소 사회와 함께 가는 삶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코로나19로 마스크가 필수품이 된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함으로써 확산예방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석 광주서구청장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확산되고 있어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야 하는 시점에 이렇게 고향인 농성2동에 마스크를 기부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전남도, 1월 명품숲…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