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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 ‘찾아가는 아파트 공감투어’호응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12/03 [15:48]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아파트 입주민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행복한 동구 아파트 마을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부터‘아파트공동체 찾아가는 공감투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가 갖는 거주나 재산소유 등 단순개념에서 탈피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적 의미의 아파트로 인식변화를 통한 아파트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 찾아가는 아파트 공감투어_모아엘가.  © 광주동구 제공

특히 올해 중반기부터 진행되고 있는 ‘동구 아파트 데이터베이스(DB)조사 및 구축 사업’을 통해 아파트별 현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은 물론 ▲아파트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교육 ▲다양한 우수 아파트공동체 사례교육 등을 진행해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감투어는 ‘모아미래도’, ‘용산모아엘가에듀파크’, ‘무등산로제비앙’, ‘삼성’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될 경우 학동 무등산아이파크아파트, 백조아파트, 학2마을 아파트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동구 공모선정 아파트공동체 뿐만 아니라 아파트공동체 활성화와 마을활동에 관심이 있는 관내 아파트는 모두 가능하다.

 

임택 동구청장은 “단절된 아파트문화를 극복하고 서로 소통하는 아파트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무엇보다 입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우선돼야 한다”며 “아파트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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