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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군립 꿈놀자 오케스트라 합주연습 재개

金泰韻 | 입력 : 2020/11/06 [16:56]

  © 金泰韻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0월 31일부터 군립 꿈놀자 오케스트라 합주를 재게 했다고 밝혔다.

 

금년 7월 곡성군에서는 곡성, 석곡, 옥과 중학교 학생 125명 중심으로 군립 곡성꿈놀자오케스트라가 창단됐다.

이후 지난 여름방학 집중캠프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나, 코로나19가 광주전남으로 확산되며 합주연습이 중단됐다.

 

꿈놀자 오케스트라는 곡성의 아이들을 지역사회가 함께 잘 키워보자는 곡성교육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경제적 격차로 인해 예술교육에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하자는 것이 주된 목표다.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부담 없이 단원이 될 수 있다.

재단 측은 합주를 통해 감수성과 협업, 배려심 등 공동체성을 체득함으로서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지도진도 아이들과 가까이 생활하고 있는 음악 전공 지역 교직원으로 구성됐다. 다만 전문성을 고려해 지휘는 광주대 음악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이준행 지휘자가 맡고 있다.

또한, 광주 시립교향악단원 등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강사진이 함께 참여한다. 매주 1회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파트연습을 진행하며, 매월 한차례 3개 중학교가 모여 합주연습을 실시한다.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라고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게 됐다"며"꾸준한 활동을 통해 꿈과 감수성을 키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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