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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통식 문화 계승 전문인력 양성

金泰韻 | 입력 : 2020/11/05 [16:02]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역 농특산물의 이해를 바탕으로 향토음식 및 전통식문화를 계승하는 전문인력을‘약선음식’과정을 개설해 지난 4일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약선(藥繕)이란 약(藥)과 음식 선(繕)이 합쳐진 말로 약이 되는 음식을 뜻하며 한의학 기초이론에 식품학, 조리학, 영양학을 접목한 것으로 건강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새로이 각광받고 있는 영양식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약선음식 이론 및 실습으로 우리음식연구회원, 교육희망자를 대상으로 12월 2일까지(총 5회) 매주 수요일 기술센터 어울마당에서 진행된다.

세부과정은 ▲약선의 정의와 특징 ▲약선음식 재료의 이해 ▲자연계와 인체의 오행속성 등의 이론 교육과 함께 지역의 농‧특산물인 토란을 활용한 실습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약선·치유음식 전문가를 양성해 올바른 식생활 및 농업의 가치인식을 확산하고 농업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농촌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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