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주광역시, 11월 화물차 밤샘주차 집중 단속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10/29 [14:17]

광주광역시는 11월 한 달간 5개 자치구와 경찰청, 화물협회와 합동으로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밤샘주차는 오전 0시부터 4시까지 차고지 이외의 장소에서 1시간 이상 주차하는 것을 말한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광주시 제공

단속은 관내 주택가·이면도로·공터 등 교통사고 취약지역과 시·구에 제기된 민원 다발지역, 사고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특히 법정 차고지 외 아파트, 심야시간대 교통량이 많고 사람 통행이 잦은 주거 밀집지역, 도로 갓길,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좁은 2차선 도로 등을 집중 단속한다.

 

적발된 차량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 3~5일 또는 과징금 10~20만원이 부과된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사고위험과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화물자동차 밤샘주차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시민 불편을 해소하면서 선진교통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차량 관계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가을색을 완연하게 입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