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주광역시, “교통사고 위험도로 교차로 밝힌다”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10/22 [15:13]

광주광역시는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교차로 밝기 개선을 추가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 본촌교차로_밝기 개선 전.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구조물을 추가하지 않고 기존 교통감시카메라 지주에 고효율 LED 투광등기구를 설치해 교차로 밝기개선과 구조물 설치비 3200만원을 절감하게 된다.

 

이에 앞서 상반기에 본촌산단사거리 등 9곳에 LED투광기를 설치해 교차로 주변 밝기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올해 12월까지 서구 광천사거리, 북구 각화사거리, 광산구 영광통사거리 등 교차로 11곳의 밝기를 개선하고 광산구 신가지구입구 사거리 등 2곳의 노후 메탈 등기구를 LED투광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 본촌교차로_밝기 개선 후.  

임남진 시 도로과장은 “교차로 밝기 개선사업으로 야간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돼 교통사고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도에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가을색을 완연하게 입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