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장흥 장동면 출향향우, 고향에 마스크 전달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10/21 [14:29]

지난 20일 장흥군 장동면 우봉리 출신 ㈜지올린 안기열 대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스크 2500장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안기열 대표는 광주광역시에서 통합보안시스템 전문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장흥 장동면 마스크 기탁.  © 장동면 제공

안 대표는 농기철을 맞아 추수와 벼 수매, 마을 경로당 운영 등으로 주민들이 모이는 횟수가 늘고 있어 마스크 기탁을 결정했다.

 

장동면은 기탁 받은 마스크를 각 마을별로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취약계층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성호 장동면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마스크를 기탁한 안기열 대표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의 재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마을 방송을 통해 주민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가을색을 완연하게 입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