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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본부, 소방드론 활용 산악사고 구조훈련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10/15 [15:35]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5일 무등산 장불재 일원에서 재난용 소방드론을 활용한 산악지대 조난자 수색 합동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현장대응과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9특수구조단 드론운영팀 및 산악구조대원 19명이 참여했다.

▲ 소방드론 산악사고 합동구조훈련.  © 광주시 제공

훈련은 무등산에서 조난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산악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진입하기 어려운 산악지형에 구조가 쉽지 않아 드론운영팀에 소방드론을 요청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또 드론운영팀은 소방드론을 활용해 최단거리 및 우회 진입로를 파악해 산악구조대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조난자에게 응급처치와 구조를 훈련을 펼쳤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광범위한 재난현장에 장시간 현장대응이 가능한 소방드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실시간 재난영상전송시스템 활용으로 신속한 인명검색과 효율적인 현장지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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