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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감교육’ 실시

金泰韻 | 입력 : 2020/10/13 [19:13]

  © 金泰韻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10일, 11일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감교육’을 통해 가족과 함께 하는 생태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감교육은 아이들이 자연친화적 교육공간에서 생태와 문화를 배움으로써 창의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30~40명씩 단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가족별 소규모 형태로 전환해 운영했다. 각각의 참가 가족들은 제작된 교육영상을 보며 태안사 숲길, 대황강 출렁다리, 123박물관&김갑진 갤러리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공감교육에는 별다른 홍보가 없었음에도 곡성군뿐 아니라 광주, 순천 등 인근 지역까지 총 11가족이 참여했다. 자연과 지역문화로부터 창의력을 기르고자하는 아이들과 부모들로부터 조용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감교육은 곡성꿈놀자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톡을 통해 관련 소식 안내받거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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