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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청년농업인 위해 경영실습임대농장 1개소 연내 착공

金泰韻 | 입력 : 2020/10/12 [17:54]

▲     ©金泰韻

 곡성군은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위해 경영실습임대 농장을 준공해 실질적인 영농 실패의 확률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 8일 곡성군 겸면에 청년농업인 경영실습임대농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경영실습임대농장은 청년농들이 영농 경험을 쌓아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한 곳으로 청년농에게 최적화된 현대식 스마트 온실로 조성되며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곡성군에서는 2동(토경 1, 양액 1)을 준공해 청년농 2명에게 임대한다는 것을 목표로 이번에 먼저 1동에 대해 착공을 하게 됐다.

준공 이후 곡성군은 일정한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만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 창업농이 1순위 대상자다.

신청을 위해서는 연 136시간의 의무교육과 재해보험 가입, 분기별 경영장부, 영농일지기록 제출 등이 필수적이다.

현재 공사 중인 농장은 올해 11월 중 준공 예정으로 원활한 임대사업 추진을 위해 10월 말경부터 군 홈페이지 및 읍면 산업계를 통해 임차인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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