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주서구, 호수공원 코로나19 예방 활동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10/06 [15:10]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가을철을 맞아 풍암·운천호수 및 풍암생활체육공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서구의 대표적인 풍암·운천 호수공원은 최근 선선한 가을 날씨 속 꽃무릇, 국화 등 가을꽃과 단풍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운동 및 산책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

▲ 호수공원 등 '코로나19' 예방 활동 추진.  © 광주서구 제공

이에 서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희망근로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공원 주요 산책로, 입구 등에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계도,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방역활동은 11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호수공원 주요 지점에서 진행된다.

 

서구는 방역 지침에 따라 이용객들의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계도, 산책로 한쪽방향 이용 안내,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시설물 소독 지원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 활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호수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혹시나 느슨해 질 수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휴식과 힐링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때 아닌 벚꽃이 피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