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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 대인예술시장 활성화 대책 논의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10/05 [15:25]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침체기에 빠진 ‘대인예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청년 상인들과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대인시장에서 열린 ‘대인예술시장 상권 부흥을 위한 상생 협력 회의’를 통해서다.

▲ 대인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회의.  © 광주동구 제공

대인문화예술시장 상인회 소속 청년상인위원회(회장 김유신)가 주관하고, 동구 마을공동체 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이병훈 국회의원, 정미용 동구의회 의장, 시·구 의원 및 상인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대인시장 현황 및 코로나19 대응방안 ▲도시재생권역 내 중심상권으로 대인시장 재도약 및 관광활성화 방안 ▲청년이 모이는 대인시장 중점사업 및 청년정책 연계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기원희 상인회 매니저, 이정헌 ㈜청년미래전략센터 대표, 박은철 청년센터 아카이브 대표, 임태균 청년작가 등은 시장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분석했다.

 

이들은 또 ▲로컬크리에이터와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방안 ▲청년정책 연계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등 현실적인 대응책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택 동구청장은 “대인예술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상인회와 협력해 다양한 발전방안을 연구하는 청년 상인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회의를 통해 도출된 안건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대인예술시장이 예전의 명성과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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