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곡성군,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기울여

전남도와 합동으로 코로나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 등 126개소 점검

金泰韻 | 입력 : 2020/10/05 [16:45]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연휴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특별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연휴 방역대책’을 마련, 방역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다중이용시설 126개소에 대해 군 직원 63명이 매일 1회 이상, 손소독제 비치 및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 조치 현황, 종사자 및 방문객의 마스크 착용 실태, 관광지·유원시설 방역수칙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전라남도와 곡성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터미널, 역, 식당 등 51개소에 대해 점검하고 시설 이용자에게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씻기 홍보활동과 함께 마스크를 무료 배부했다. 

아울러 관내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고자 연휴기간 자가격리 대상자들에 대해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증상을 확인과 무단이탈이 일어나지 않도록 집중 관리 등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및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방수칙 준수로 추석 연휴 1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공직자, 유관기관 모두가 하나 되어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완연한 가을 입다. 담쟁이단풍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