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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가톨릭대,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휴먼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전문인력 양성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09/25 [12:03]

목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용운)는 지난 24일 전라남도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3개의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목포가톨릭대학교와 목포아동원, 소전원, 정인케어센터는 전남지역의 휴먼서비스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목포가톨릭대학교 협약식.  © 목포가톨릭대 제공

목포가톨릭대와 가족회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뜻을 모으기로 했으며, 아동복지와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취업 및 자원봉사 지원을 위한 협력을 도모하게 된다.

 

목포가톨릭대 휴먼서비스사업단은 휴먼서비스 분야의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도에 사회복지학과와 유아교육과의 교육과정을 개편, 2020년에 4년차를 맞이해 새로운 비교과 교육과정교육을 강화했다.

 

특히‘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을 위해 온라인 동영상 교육매체를 비롯한 교육시스템을 확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해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더욱 늘리기로 했다.

 

또한 휴먼서비스사업단은 기존의 48개 기관과 이번 3개 기관을 더해 51개 기관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 가족회사에서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병행할 수 있어서 폭넓은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단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로 휴먼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워크숍, 세미나, 진로 설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앞으로 학생들은 진로 및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취업 멘토 캠프, 취업준비 면접 강화 훈련, 이미지 메이킹, 모의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다.

 

김용운 총장은 “올해 학생들이 유례없는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지만, 우리 대학은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산학협력취업패키지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아낌없이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품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취업을 위한 전공교육뿐만 아니라 기본 인성과 품성을 갖추도록 교양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 학생들이 착한 사마리아인의 인재상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교육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가톨릭대학교는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학생중심의 교육을 펼치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할 예정이며, 지역과 상생하고 지역사회발전을 도모하는 교육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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