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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토란 본격 출하 개시

金泰韻 | 입력 : 2020/09/22 [17:42]

  © 金泰韻   토란선별라인

곡성군(군수 유근기) 하면 떠오르는 대표 농산물 ‘곡성토란’ 출하가 한창 진행중이다. 

곡성토란은 양질의 토양에서 이른 정식으로 충분한 재배기간을 거치고 나와 토실토실하게 살이 차올랐다.  

멜라토닌이 풍부하여 면역기능 강화에도 효과적인 토란은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감도는 이 시기에 딱 제격이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따끈따근한 토란탕을 즐기는 이유가 따로 있지 않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그동안 노동력이 과다한 토란 수확 및 수확이후 작업의 기계화를 위해 토란 수확기와 토란잔뿌리 제거기 등의 보급에 노력해왔다"며"앞으로는 토란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과 곡성토란 가격경쟁력 향상을 위해 공선출하체계를 확고히 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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