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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구제역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

편집부 | 입력 : 2010/01/27 [21:51]


곡성군(군수 조형래)은 지속적인 구제역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가축질병 위기 대응 실무메뉴얼」의 위기경보 "주의(Yellow)" 발령조치에 따라 적극적인 구제역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제역 발생이 확인된 지난 7일부터는 AI 방역대책 상황실을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실로 변경 운영하고 축산기술연구소 동부지소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곡성축협, 생산자단체 및 11개 읍면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자가 소독을 실시하기 어려운 소규모 농가를 위해 24개반 160명의 공동방제단도 매주 운영하고 있다.
중규모 이상의 사육농가는 주1회 이상 자체소독을 의무화하는 한편, 생석회 28톤과 소독약품 700kg을 공급하고 축산농가 출입제한, 철저한 농장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중수의사와 방역요원, 읍면별 예찰요원을 동원하여 곡성군 관내 전 우제류 사육농가 1,257호를 대상으로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구제역 임상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대책상황실(전화 363-7333)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지만 막연한 불안감으로 축산물에 대한 소비위축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비자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축산관련단체 모임을 자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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