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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 상점가 공영주차장 연말까지 1시간 무료 운영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09/09 [14:36]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점가 공영주차장을 연말까지 1시간 무료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 광주동구청사 전경.  © 광주동구 제공

동구는 9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충장로와 전자의 거리 공영주차장을 1시간 무료 운영한다. 또 궁동과 서석 공영주차장은 2시간 무료, 광주제일고 앞 노상주차장도 전면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앞서 동구는 지난 4월부터 7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공영주차장 관리를 위탁받은 각 상인회와 협의를 거쳐 상점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영주차장을 1시간 무료 운영한 바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주차요금 혜택으로 코로나19 여파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점가에 손님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상권들이 지금의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방역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동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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