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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유니온, 코로나19 대응 보호복 기부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09/09 [14:40]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9일 전남도청에서 ㈜리더스유니온(회장 김창환)이 1억원 상당의 보호복을 기증했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진행된 물품기증 전달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동일 회장, ㈜리더스유니온 김창환 회장 등 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물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하고자 보호복 7,000벌을 기증했으며 전남도내 노인.장애인.노숙인 등이 이용하거나 머무는 각 사회복지시설에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맨 왼쪽), 김영록 전남도지사(맨 가운데), ㈜리더스유니온 김창환 회장(맨 오른쪽)이 모여 보호복 기탁 기념 전달식을 촬영하고 있다.   © 전남사회복지모금회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기업 경영환경이 어려울 텐데 보호복을 기탁해 주신 ㈜리더스유니온에 감사하다”며 “보호복을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해 시설 내 코로나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겠고, 전남도와 도민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창완 ㈜리더스유니온 회장은 “저희 회사가 순천시 서면에 위치한 아파트 613세대분양을 시행하면서 세대 전체가 100% 분양되어 순천 시민분들과 전남도에 감사드려 보답을 해드리고 싶었다”며 “어떻게 하면 감사를 전해드릴까 고민하다 코로나로 위기를 겪는 도민의 안전 보호를 위해 사용ㅤ됐으면 싶어 보호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바이러스가 장기화되면서 가장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주신 리더스유니온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 복지시설이 걱정되었는데 꼭 필요한 물품이 지원돼서 너무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보호복들은 각 사회복지시설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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