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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춘 대표, 전남10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09/07 [15:22]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7일 곡성군청에서 유근기 곡성군수,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유근춘(주)삼태특수건설 대표와 가족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아너소사이어티 101호 신규회원 가입식이 진행됐다.

 

유근춘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 전남101호 이자, 곡성군 5호로 가입됐다.

▲ 김상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맨 왼쪽에서 두 번째),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맨 왼쪽에서 세 번째), 유근기 곡성군수(맨 왼쪽에서 네 번째), 유근춘 (주)삼태특수건설 대표(맨 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가족 및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아너가입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남사회복지 제공

이날 아너 신규가입식에는 유근춘 대표에게 아너 회원 인증패 전달과 함께 뱃지를 수여했다. 기탁된 성금은 곡성지역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유근춘 ㈜삼태특수건설 대표는 “유년시절 함께한 곡성에 제가 도와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아너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곡성군은 교육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장학금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평소 그동안 타 지역에서 기부 선행을 꾸준히 이루시고 계시다가 특별히, 가족의 이해와 지지속에 가입하신 유근춘 대표님의 가입은 더욱 뜻 깊다”며 “전남 곡성 인재육성을 위해 기탁해주신 기부자님의 뜻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그동안 청소년 장학 사업과 유아 체험 프로그램에 교육 투자를 늘리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미래 지향적인 곡성을 만들어나가기 군민과, 학교, 교육지원청이 함께 해왔었다. 이 발걸음에 동참해 주신 유근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삼태특수건설은 지난 2002년 3월 설립돼 습식·방수공사업, 시설물유지관리업 등의 사업을 이루며 운영된다. 유근춘 대표는 회사 설립이래 광주광역시 북구청사랑의 후원금 기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해주며 회사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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