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곡성군 치매안심센터, 가가호호 돌봄서비스 운영 서비스 펼쳐

金泰韻 | 입력 : 2020/09/07 [15:15]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코로나19로 인한 치매환자의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가가호호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치매환자 쉼터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이로 인해 치매인들에 대한 돌봄공백이 우려됐고, 이에 곡성군은 지난 7월부터 가가호호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

가가호호 돌봄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1:1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치매 어르신들의 말벗되기, 건강상태 확인 등 일상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인지활동형 워크북, 인지교구, 공예치료 등을 활용한 인지활동 서비스가 핵심 내용이다. 대상자는 개인당 주 1회 총 8회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가가호호 돌봄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치매환자의 고립을 예방하고, 치매 악화 방지와 인지 기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장성 황룡강 해바라기, 추석에 ‘활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