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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립도서관, 9월 도서관 주관 행사 풍성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08/20 [16:13]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9월 도서관 주간 및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책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무등도서관에서는 9월 동안 각 국가별 대문호 5명의 소설 50권을 소개하는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도 대작가!’, 2020년 북스타트 단계별 선정도서와 중국 광저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한 지역문헌총서인 ‘광저우 대전’을 전시한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9월5일과 19일에는 성인 대상으로 ‘초등글쓰기 비밀수업’ 등 다수의 글쓰기 저서를 집필한 권기헌 작가의 ‘AI시대의 책 읽기 & 글쓰기’ 주제로 온라인 강연(Zoom 이용 접속)을 운영하고, 12일에는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의 저자 신형철 문학평론가와 함께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이라는 주제로 책의 힘, 책이 주는 위안에 대해 디지털정보도서관에서 함께 이야기 나눠 볼 예정이다.

 

또 독서 관련 추천도서 1권 특별대출과 함께 독후활동키트(책속의 한줄액자)를 제공하는 ‘슬기로운 독서생활’, 초등학생 자녀와 양육자가 함께 책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뚝딱 뚝딱 마이북 만들기’ 행사도 준비돼 있다.

 

사직도서관에서는 9월 동안 자료실 추천도서 및 훼손도서, 드르렁 그림책 아트프린트를 전시한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9월5일에는 안 보는 책을 나만의 그림책으로 새로 만들어 보는 ‘헌 책 줄게, 새 책 다오’행사를, 19일에는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 등 다수의 만화를 그린 남동윤 만화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이야기와 캐릭터 등 이야기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산수도서관에서는 9월1일부터 성인 대상으로 사서가 선정한 키워드별(ex 바이러스) 추천도서 5권을 택배로 보내는 ‘딩동! 키워드 북패키지’와 14일에 ‘신개념 독서교육 그림책놀이’ 의 저자 남혜란 작가가 들려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집콕 그림책 놀이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 어린이들 대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자책으로 만들어 보는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행사가 준비됐다.

 

참가 인원은 프로그램별 10~50명이며,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무등도서관(613-7727), 사직도서관(613-7772), 산수도서관(613-783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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