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도공 광주전남, 동광산TG 등 다차로 하이패스 구축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08/20 [16:18]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김주성)는 올해 연말까지 무안광주선 동광산TG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기존 하이패스와 달리 차로 간 분리 시설물을 없애고 본선과 같은 차로 폭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기존 하이패스 차로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다.

▲ ‘다차로 하이패스’ 구축.     © 도공 광주전남본부 제공

동광산TG 다차로 하이패스 구축공사는 20일부터 12월 말까지 약 4개월간 시행되며, 공사 중에는 기존 하이패스 차로를 폐쇄하고 임시 차로로 운영하게 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동광산TG를 이용하는 운전자는 감속운행 등 안전운전을 부탁드린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기간, 차단구간, 주의사항 등을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App)과 공사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현수막과 VMS 전광판을 이용한 현장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광주TG 등 다차로 하이패스를 운영 중인 구간에 1km 전방 차로안내 시스템과 교통상황에 따라 색이 조정되는 LED 조명 설치를 통해 더욱 안전한 다차로 하이패스를 운영한다.

 

한편 다차로 하이패스는 현재, 전국적으로 광주TG 등 15개소가 완료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2020년 17개소, 2021년에 계획된 28개소 구축이 완료되면 전국 60개 주요 고속도로 영업소에서 다차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장성 황룡강 해바라기, 추석에 ‘활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