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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모금회, ‘집중호우 피해 긴급지원금’ 투입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08/13 [18:39]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지난 5일부터 발생한 집중 호우로 인해 산사태 및 침수 피해가 가장 심한 전라남도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화순군, 나주시, 영광군, 장성군 7개 시.군에 총 4억원의 긴급 지원금을 우선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 5일시장 인근 중장비.  © 전남복지모금회 제공

이번 긴급 지원금은 전남도민들의 사랑으로 마련된 성금으로 전남지역 자연재해에 따른 집중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긴급복구를 위한 사업이다.

 

전남지역 피해가 가장 심각한 7개 시.군에 각 5천만원씩 총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지자체와 지역사회복지기관, 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취약계층 및 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긴급구호사업(구호품, 생계.의료비, 복구사업비 등)에 지원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중한 성금을 모아서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1천 500만원은 전남지역 호우피해 수재민들의 식사문제를 해결하고자 ‘사랑의 밥차’ 운영을 위한 재구료입비를 지원해 13일부터 지역에 파견해 전남모금회 직원들도 봉사활동에 함께해 수재민의 아픔을 덜어주고자 구호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집중 호우로 생활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국내·외로 재해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긴급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왔으며 2014년 세월호사건 지원을 비롯해 2019년 강원도산불피해, 올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모금을 시행했다. 코로나19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 발생한 집중호우에 8월 5일부터 이 달 말까지 호우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 구례 수해피해 모습(물에 잠긴 구례읍 시가지)  © 전남복지모금회 제공

전남모금회는 빈곤, 질병, 소외가 없는 ‘나눔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전남‘을 위해 앞장서는 대한민국 법정모금 및 배분기관으로써 지난해 156억 9,162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203억 5,932만원을 사회복지시설기관 1,848개소와 도움이 필요한 16,389명의 이웃들에게 지원했다.

 

특히 올 초 시행한 코로나19특별모금 기간 동안 적극적인 모금할동으로 총 1,804,773,565원이 모아졌으며, 저소득가정의 안정과 지역경제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코로나로 인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시설 · 기관 및 개인에게 지원했다. 전남모금회는 현저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웃돕기성금 참여문의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T.061-902-6800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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