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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청, 식중독 예방 급식 위생관리 강화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08/02 [15:32]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23일부터 7월29일까지 관내 공립유치원 및 급식 학교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마쳤고, 오는 10~24일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2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위생점검은 최근 타시도 사립유치원의 장출혈성대장균 감염 발생됨에 따라 경각심을 갖고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식중독 예방 급식 위생관리 강화.  © 광주서부교육청 제공

서부교육청은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검수, 조리 과정, 급식 설비·기구 세척 및 소독 보관 상태 등을 확인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식생활관 이용 시 사회적 거리두기줄서기.소독제 사용.배식 방법 등도 점검해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광주서부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 및 학교에서 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의 발생을 막고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해 모두가 행복한 광주 학교급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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