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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석곡IC-겸면 도로시설 개량공사 주민설명회가져

金泰韻 | 입력 : 2020/07/28 [16:45]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9일부터 24일까지 곡성 석곡IC-겸면 도로시설개량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대상 지역인 석곡면 행정복지센터, 삼기면사무소, 겸면사무소에서 곡성군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사업 내용과 진행 현황,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 청취가 있었다.

특히 이곳 국도 27호선 석곡IC-겸면 구간은 급커브 등 도로 구조가 불량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편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다.

곡성군은 2014년부터 국도 및 국지도 5개년 계획 사업 대상으로 해당 구간 시설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또한, 수시로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부 등을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예산확보를 요구한 결과 지난해 1월 정부가 발표한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예타 면제 사업에 석곡IC-겸면 구간 도로 개량 사업이 포함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사업 구간은 총 연장 23.1㎞이며, 사업비로는 국비 1,460억 원이 투입된다. 

작년 12월부터 해당 구간을 대상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21년 8월까지 설계와 행정절차 등을 마무리 하고, 내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사업이 착수되면 편입토지 매입 등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해 주민과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명품 도로로 건설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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