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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농협 제5기 다문화여성대학 개강

金泰韻 | 입력 : 2020/07/22 [17:20]

  © 金泰韻

곡성농협(조합장 주성재)에선 지난 21일 농협에서 제5기 다문화여성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결혼이민여성(12명)의 언어, 문화 등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농촌 만들기를 위해 실시한다.
매주 화요일 한국전통음식 고추장/인절미 만들기, 라탄공예, 산림치유와 다육이가드닝, 보자기아트, 압화미술공예, 부모성장교육, 심폐소생술 실습등 총 8회차 교육이 실시 될 예정이다.
주성재 조합장은 “한국으로 시집온 결혼이민여성들은 농업과 농촌에 희망이 될 소중한 사람들이다”며“결혼이민여성들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곡성농협은 실질적인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이민여성 교육생들은 선서를 통해 “제5기 다문화여성대학의 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열심히 배우고 익혀 농업 농촌 발전에 지킴이가 아니라 펼침이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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