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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 코로나19 일제방역…2차 확산 차단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07/07 [14:57]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와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전 공무원과 지역자생단체가 힘을 합쳐 일제방역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최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매우 빠르게 진행돼 2차, 3차 감염 확산우려가 커지면서 방역대응체계 격상에 따른 범시민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 '코로나19' 대응 일제방역.  © 광주동구 제공

동구는 앞으로 이달 10일까지를 집중방역기간으로 정하고 13개 모든 동의 전통시장, 종교시설, 사회복지시설, 교통시설, 지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50여개소를 대상으로 매일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7일은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전 공직자들이 각 부서별로 나눠 남광주·대인·산수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3곳에서 중점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13개동에서는 통장단·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와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등 830여명의 주민들이 상가, 복지시설,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방역을 펼쳤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달 27일 이후 지역사회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전통시장을 비롯해 식당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물샐 틈 없는 방역망 구축으로 더 이상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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