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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민선 7기 2년 군정 비젼 제시

‘명품화순 행복한 군민’ 실현 화순형 뉴딜 사업 추진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06/30 [16:06]

“민선 7기 2년 동안 군정 비전인 ‘명품화순 행복한 군민’ 실현에 필요한 든든한 미래 먹거리와 누구도 소외 없는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의 기반을 닦았다. 이를 디딤돌 삼아 포스트-코로나 화순형 뉴딜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삶에 ‘더 행복한 변화’를 선사하겠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민선 7기 2년의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 2년 동안 백신·생물의약·첨단의료산업을 중심으로 ‘신(新)경제 지도’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실사구시 정신’으로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을 발굴, 추진해 군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구충곤 화순군수.  © 화순군 제공

구 군수는 활발한 국비 확보를 통한 예산 7000억 시대 개막,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구축 사업 등 대형 국책 사업 유치.생활SOC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생활안전·교통·교육복지 등 보편적 복지 확대, 관람객 61만 명을 돌파한 화순국화향연 성공 개최, 친화도시 조성과 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국비 확보로 예산 7000억 시대 개막…역점 사업 추진 동력 확보 △광주.전남 최초 3대 무상교육 실현…세대별 맞춤형 보편 복지 확대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유치 성공…차세대 백신·생물의약 선도 △농업·문화관광 경쟁력 확보…관광객 5백만 목표, 인프라 구축·콘텐츠 개발 등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와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 사업을 올해 완료해, 수산식품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주변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6차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해 새로운 농가 소득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세계거석테마파크와 고인돌 캠핑장 완공, 도곡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화순적벽 관광 명소화 조성 사업 등 관광 기반을 확충하면서 지역 대표 관광상품 개발에도 힘써 왔다.

 

특히 지난해 화순국화향연은 61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화순국화향연의 성공 개최는 경제 효과로 나타났다. 축제가 열리는 동안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며 일부 음식점은 이전과 비교해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해 관광과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냈다.
 
이를 바탕으로 화순국화향연은 화순적벽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관광 체험 프로그램 개발해 전 국민이 함께 찾고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시키고, 코로나 이후에도 비대면 문화관광 콘텐츠와 상품을 개발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구충곤 군수는 풍부한 산림, 역사문화, 농촌체험과 먹거리 등 관광자원을 연계해 화순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마케팅을 강화해 ‘관광객 500만 시대’ 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화순 공립수목원, 의료연계형 산림치유단지, 에코 힐링 휴양관 등을 조성해 산림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

 

구 군수는 “백신·생물의약산업뿐 아니라 농축산업, 문화관광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도농 상생·균형 발전 모델과 우리 지역의 든든한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며 “백신·생물의약 등 전략산업 육성, 비대면 힐링·치유 관광상품 개발, 스마트 농업 등 58개 포스트-코로나 화순형 뉴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주거환경 개선,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구도심의 경쟁력 확보,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생활SOC 확충, 귀농·귀촌 정책, 청년 정책 등을 더욱더 내실 있게 추진해 고령화와 인구절벽에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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