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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촌여성 떡 제조기능사 국가자격증반 운영

金泰韻 | 입력 : 2020/06/01 [17:37]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여성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국가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하는 떡 제조기능사 국가자격증 취득반 교육을 시작, 매주 월요일 총 12차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농촌 여성들에게 생활 활력을 부여하고 일거리 창출과 창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떡 제조기능사 자격증 시험은 곡류, 두류, 과채류 등과 같은 재료를 이용해 각종 떡류를 만드는 능력을 평가한다.
빻기, 찌기, 발효, 지지기, 치기, 삶기 등의 다양한 방식을 익숙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하며, 식품위생과 개인 안전관리도 평가대상이다. 곡성군은 이와 같은 자격증 시험에 맞춰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교육생 대표는 “최근 20~30대 입맛을 겨냥한 퓨전 전통디저트 카페 증가로 시장과 인력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인다. 떡 케이크 판매 등 개인 창업도 가능하다”며“열심히 공부해서 6월 28일부터 시작되는 필기시험에 교육생 전원이 합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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