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고달면 경찰 합동 사륜오토바이, 농기계 야광 반사지 부착
편집부 | 입력 : 2009/11/13 [17:54]
곡성군 고달면과 곡성경찰서 고달치안센터(센터장 최경호)는 최근 농촌의 고령의 주민들이 수확기를 맞아 오토바이 및 농기계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야광 반사지를 부착해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관내 노인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 소유하고 있는 사륜오토바이, 전동휠체어, 농기계 등 약 300여대에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고 교통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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