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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볍씨 온탕소독장 운영 농가로부터 큰 호응

金泰韻 | 입력 : 2020/05/22 [17:09]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볍씨 온탕소독장'을 10개 면에 지난 4월부터 5월 20일까지 운영,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 볍씨 온탕소독장에서 소독한 총 종자량은 3만4,000kg으로 364농가가 이용했다.
친환경 재배에서 종자로 전염되는 벼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과 벼잎선충 등을 가장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이다.
볍씨 온탕소독법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마른 종자를 65℃ 물에 7분 간(또는 60℃ 물에 10분) 담근 후 찬물에 20~30분 간 충분히 식히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내 소독장이 비좁아 다소 불편한 점이 있어 내년부터는 볍씨 온탕소독장을 과학영농실증시험포 내로 옮겨 농가가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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