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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최초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05/21 [16:19]

(유)자은운수 김웅기(57,남)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사랑의 열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사랑의열매)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서 신안에는 1호 회원이 탄생했으며 전남에는 96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가입됐다.

▲ 박우량 신안군수(왼쪽에서 다섯 번째), 김웅기 (유)자은운수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 번째)와 가족,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식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전남사랑의 열매 제공

이번행사는 지난 20일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 박우량 신안군수, (유)자은운수 김웅기 대표이사, (유)인애운수 이경전 대표이사, 김상균 전남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함께했다.

 

김웅기 대표이사는 “그 동안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지만 전남의 더 넓은 복지대상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저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이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신안군 복지사업비 지원,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사회복지 시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은 가입식에서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김웅기 대표이사님께서 신안 1호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웅기 대표이사는 지난 2002년 12월 11일 신안관내 화물 운송업 (유)자은운수를 설립했으며, 2019년 제19회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날 국토교통업무 발전과 화물 운송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을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진행하고 있는 대표 모금사업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기부 문화의 성숙을 이끌어 사회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1억원 이상 일시 또는 5년 완납을 약정하면서 회원 자격 조건이 주어지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김웅기 대표이사는 완납회원으로 신안1호(전남96호)회원으로 가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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