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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역새일센터, 기업 ‘노무 상담․컨설팅’ 나서

여성 고용 안정 위해 마련…노무 관련 법․제도 정착 기대

金泰韻 | 입력 : 2020/05/20 [18:13]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는 노무 관련 법․제도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무상담 및 기업노무컨설팅’ 운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노무 관련 법․제도 정착으로 여성들의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돕고 일·생활균형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별로 ▲5인 이상 기업의 경우 채용,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 근무환경, 부당해고, 퇴직금, 출산휴가 등에 관한 노무상담 ▲10인 이상 기업의 경우 근로계약서, 취업규칙 정비, 법정 의무교육, 사업주에 대한 정부지원제도 등에 대한 기업맞춤형 컨설팅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긴급지원정책 관련 정보와 지원금 신청방법 등 정부․지자체의 각종 지원제도와 혜택을 안내하고 있다.

실제로 무안 소재 A기업 대표는 “전남광역새일센터의 인사노무 컨설팅을 통해 잘못된 부분을 알게됐다”며 “컨설팅으로 얻은 노무 지식을 사업장에 체계적으로 적용해 근로자와 법적 분쟁을 예방하고, 인사 노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서 다른 업체에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청은 지역 새일센터 8개소(광양, 나주, 목포, 순천, 여수, 영암, 장성, 화순) 또는 지역 취업상담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역새일센터에 전화(061-260-7369)로 문의하면 된다.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전남광역새일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후 고용 유지를 위해서는 일·생활이 균형 잡힌 환경이 중요하다”며 “이번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여성이 계속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 정착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노무상담 및 기업노무컨설팅’은 지난 2017년 여성가족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으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100여회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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