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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재난취약계층에 소화기와 연기 감지기 지원

金泰韻 | 입력 : 2020/05/19 [17:24]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6월까지 재난취약계층 1,000명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2월부터 시행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각 가구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춰야 한다.
군은 소외계층을 지원 2018년 3월부터 <곡성군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조례를 근거로 2018년에는 110명, 2019년에는 200명에 대해 소화기 등 안전장비를 지원했다.
금년은 대상자를 대폭 확대해 1,000명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연기 감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다. 군민 한 사람도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화재예방물품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읍면 마을회관을 순회하는 남도안전학당, 다중이용시설 안전문화 캠페인 등 매년 각종 재난안전 예방 사업을 통해 안전한 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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