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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코로나19 경제산업 분야 집중 점검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05/19 [17:04]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8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대책본부 제6차 반장회의’를 통해 경제산업분야 시책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나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4월 1일 지역경제대책본부를 본격 출범하고 5개 대책 분야(민생안정·경제산업·생활SOC·농업안정·총괄대책) 33개 시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 강인규 나주시장.  © 나주시 제공

강 시장은 매주 월요일 대책반별 반장회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경제 전반의 동향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보고된 경제산업분야 시책은 △나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긴급지원 △소상공인 주민소득지원 사업지원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사업 지원 △소상공인 공공요금 등 사업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 △전남 청년구직 활동수당 지원 등 6개 사업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수경기 침체, 자금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20억원 규모 주민소득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

 

주민등록상 실거주자, 관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1%의 저리로 1인당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시는 1차 선정을 통해 현재까지 8개 기업, 3억8900만원을 확정 추진했으며 2차 신청자 13명, 6억6800만원에 대한 심의 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의 전기·가스·수도요금 등 공공요금 지원 사업은 총 13억6000만원 규모(도비 5.4억, 시비 8.2억)로 1차분 2493건에 대한 나주사랑상품권 7억4700만원을 지급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리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극심한 경영난 해소는 물론 무급휴직근로자,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특별고용·프리랜스들의 남모를 고민과 아픔을 함께 극복해갈 수 있도록 경제 분야 시책 추진에 전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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