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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감성이 꽃피는 로즈 블라썸 버스킹 눈길

수하물 창고 리모델링 이색 공간으로 탈바꿈

金泰韻 | 입력 : 2020/05/14 [17:26]

  © 金泰韻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 버려졌던 옛창고가 새롭게 탈바꿈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5월 9일부터 섬진강기차마을 창동창고에서 ‘로즈-블라썸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연은 10월까지 성수기 주말과 공휴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대중가요, 팝송, 악기연주, 매직쇼, 버블쇼 등 실력 있는 다양한 팀들이 공모를 통해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이번 16일에는 리치매직의 마술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섬진강기차마을 홈페이지(http://www.gstrain.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金泰韻

공연이 펼쳐지는 장소도 이색적이다. 곡성군은 전라남도 등록문화재 제122호인 기차마을 내 수하물 창고를 리모델링해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덕분에 옛 스러운 감성과 트렌디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창고 지붕이 비바람을 막아주기 때문에 우천시에도 공연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상설 운영되는 로즈-블라썸 버스킹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보시고 좋은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며“다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공연 관람 시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시고,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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