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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석곡면 정성 담긴 도시락 제공

金泰韻 | 입력 : 2020/05/12 [17:58]

  © 金泰韻

곡성군 석곡면 월봉리에 홀로 사시는 김 모 할머니를 위해 석곡에서 생산된 백세미 쌀과 김치 등 식재료와 생필품이 담긴 상자를 선물했다.
이번 추진은 석곡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시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석곡면장 김정섭, 장순종)이 금년 처음으로 ‘석곡에서 ON DO시락’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홀로 사는 독거노인들에게 생필품 등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해 공동체에 따뜻한 온정을 퍼트리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선물꾸러미는 관내 총 10명의 어르신에게 전달됐다.
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들과 기관단체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은 백세미 1kg을 매월 10분에게 기부하겠다며 약속했다. 옥과맛있는김치영농조합법인(대표 김권태)에서는 매월 10명에게 김치를 기부하고 있다.
기부 받은 식재료와 생필품 등을 선물꾸러미로 제작하는 것은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몫이다.
김정섭 석곡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석곡에서 ON DO시락’ 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마음의 온도를 전달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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