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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멜론, 유명 카페 체인에서 맛본다

金泰韻 | 입력 : 2020/05/11 [16:50]

  © 金泰韻

곡성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멜론 복합체험센터 실시설계 보고회 및 곡성멜론 신메뉴 시음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고품질 곡성멜론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이 추진 중인 곡성멜론 복합체험센터는 곡성멜론 농촌융복합산업 지구 조성사업의 핵심이다. 센터는 멜론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곡성멜론을 체험하고,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센터를 곡성멜론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안 등이 제시됐다.
완충녹지, 테라스, 미니정원, 차폐식재, 스탠드 계단 등을 배치하고, 복층형 구조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입구 전면에는 유리 커튼월로 개방감을 확보하는 콘셉트였다.
이어진 곡성멜론 신메뉴 시음회에서는 유명한 프렌차이즈 카페 탐앤탐스가 곡성멜론 스무디, 에이드, 쥬스, 라떼 등 4가지 상품을 선보였다.
그 중 곡성멜론 스무디와 곡성멜론 라떼가 참석자들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곡성군과 탐앤탐스 측은 향후 소비자들의 반응을 조사해 곡성멜론을 활용한 신 메뉴를 탐앤탐스 전 매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사업단 담당자는 “복합체험센터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조만간 곡성멜론의 도약이 기대된다. 특히 탐앤탐스의 곡성멜론 신메뉴 출시로 도시민들이 우리 군 멜론을 보다 가까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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