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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감강원노인맞춤돌봄센터, 사랑의 손편지 전달

金泰韻 | 입력 : 2020/05/09 [20:55]

  © 金泰韻

곡성삼강원에선 어버이날을 맞아 손편지를 전달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곡성삼강원 노인맞춤돌봄 지원센터는 어버이날이 되어도 홀로 보내시는 분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정성들인 손 편지와 생화 카네이션 만들어 달아드렸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카네이션과 생필품을 전달받은 죽곡 지역 남 OOO 어르신(85세)은 “아무도 찾아올 사람이 없어 슬프고 외로웠는데 정성스런 손 편지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주니, 내게도 함께 해주고 관심 기울이는 곳이 있어 정말 기쁘다”고 말씀했다.
곡성삼강원 노인맞춤돌봄 지원센터 강신호 원장은 “어버이 날인데도 자식이 멀리 있거나 함께 시간을 보낼 자녀가 없어 홀로 시간을 보내야만 하는 어르신들에게 힘과 보탬이 되어 드리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 어르신과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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