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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군민이 방역 주체로

金泰韻 | 입력 : 2020/05/07 [17:27]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고 7일 밝혔다.
생활 속 거리두기는 코로나19의 장기유행에 대비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영위하면서 감염 예방 및 차단 활동도 조화롭게 추진하는 것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은 크게 개인방역과 집단방역으로 살펴볼 수 있다.
개인방역은 다시 5대 핵심수칙과 4개의 보조수칙으로 나뉜다. 5대 핵심수칙으로는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을 준수해야 한다. 4개 보조수칙은 ‘▲마스크 착용, ▲환경 소독,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 생활수칙,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구분된다.
개인과 공동체가 지켜야 할 집단방역 역시 5대 핵심수칙으로 이뤄져 있다.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 ▲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 ▲방역관리자는 적극적으로 역할 수행, ▲공동체의 책임자와 구성원은 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가 그 내용이다. 이외에 시설별로 준수해야할 31개 세부지침도 마련됐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는 기본적으로 권고사항에 해당한다.
모임, 외출, 행사는 기본적인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원칙적으로 허용된다.
단 고위험시설 등은 방역지침 미준수 시 지자체장이 지역 특수성 및 방역상황 등에 따라 운영중단, 자제 권고명령 등 행정명령이 가능하다. 아울러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별 위험도를 고려해 방역지침을 마련 후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모든 공직자와 군민이 지침을 준수하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군민들께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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