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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48회 어버이날 기념해 감사의 마음 전달

金泰韻 | 입력 : 2020/05/07 [17:26]

  © 金泰韻

“홀로 있는데 정말 고마워유”
시골 고향집에 홀로계신 노인분들이 주변에서 찾아와 꽃을 달아주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5월 8일 제48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독거노인 300명과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회원 35명에게 카네이션 꽃 달아드리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곡성군 실과소원장과 읍면장들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들에게 손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위문품(롤케익)을 전달했다. 카네이션은 지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곡성시니어클럽(화훼원예 틔우미)에서 제작했다.
아울러 효 문화 전파와 어르신들께 감사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3대 모범가정 및 효행자 13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표창장 전달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읍면장이 직접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전 및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응급안전 알림 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독거노인 식사배달사업, 고독사 지킴이단 지원 사업, 경로당 활성화 지원 사업 확대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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