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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노인복지관, 독거 어르신에 생활용품 전달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04/22 [14:55]

담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동오)은 최근(21일) LG생활건강에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을 통해 후원한 생활용품을 ‘코로나19’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어르신 130명에게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외출 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감소시키고자 대상자의 건강, 생활정도 등에 의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 담양군노인복지관은 최근 독거 어르신에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 담양군복지관 제공

해당 후원품은 담양군노인복지관의 노인맞춤돌봄사업을 수행하는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배분한 생활용품은 세제류, 바디용품, 화장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담양군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어르신 160명의 가정을 방문해 마음을 담은 안부편지, 식료품 키트, 마스크 등을 지원했다.

 

이동오 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노인들의 다양한 욕구에 대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올해 1월부터 기존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합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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